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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6 11:24

종합병원 1인실입원비 신설

/ 사진 = 한화손해보험

/ 사진 = 한화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성장기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내용을 중심으로 상품경쟁력을 대폭 강화시킨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II ’를 6일부터 판매한다.

이날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금번 개정을 통해 △ 종합병원 1인실입원 일당과 영유아에게 쉽게 유행할 수 있는 전염성 질병에 대한 특약을 개발하고 △자녀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신설했으며 △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담보 등 자녀의 질병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이 상품은 어린자녀가 상해/질병으로 입원했을 경우 병원감염 등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해/질병 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를 신설하였다. 이 특약은 입원 1일당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최대 10일까지 보장한다.

영유아에게 발생빈도가 높고, 전염력이 강한 수족구병 보장도 신설하였다. 수족구병은 영유아들 사이에 한번 발생하면 쉽게 유행하고, 발병 시 가정에서 돌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연간 1회 한도로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은 성장기 학업스트레스 등 내/외적 환경요인에 의해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원형탈모증에 대해 보장하는 원형탈모증 진단비 담보를 신설하였으며,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자녀의 성장과 발육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을 보장하는 뇌하수체기능저하진단비,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진단비 등 특약을 신설하여 자녀 성장문제를 해결하였다.

한편 자녀들의 치아우식증(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 치료비(급여) 보장을 신설하여 성장기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강화하였다.

이외에도, 질병수술비(특정 3대질병 제외)를 추가해, 기존에 판매 되는 질병수술비와 합산 보장이 가능하도록 하여 보다 큰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등급별 골절 진단비 및 수술비, 신깁스치료비, 상해성 뇌출혈수술비 등 심도별 치료까지도 특별약관으로 보장을 지원한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3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20세·30세·80세·90세·100세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성장기 자녀의 질병에 대한 집중 보장을 통해 어린이보험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상품” 이라며 “소중한 내 아이가 아플 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든든한 자녀보험”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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