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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조립식PC처럼 산다" 부품상태 고르는 서비스 런칭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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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3 17:22 최종수정 : 2020-04-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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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3일 커스터마이징 기반한 중고차 '선택형 리본카'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회사는 해당 서비스를 "조립형 PC 구매"로 비유한다.

소비자가 스크래치 제거, 광택 등 외관뿐만 아니라 엔진오일 세트, 타이어 등의 부품까지 본인이 원하는 항목을 원하는 범위까지 선택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출시 5년, 주행거리 12만km, 무사고 차량' 등 3대 전제조건은 공통적용된다.

오토플러스 중고차는 독일 티유브이슈드(TUV SUD)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상품화가 이뤄지는 것도 장점이다.

오토플러스는 "지금까지 중고차 거래는 판매자들의 경험과 거래 관행에 따라 일괄적으로 상품화를 진행한 후 여기에 일정 마진을 더해 소비자에게 판매됐다"면서 "선택형 리본카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항목과 그에 따른 합리적 비용을 지불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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