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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테라펀딩, 1% 초저금리 소상공인 특별주담대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0:47

코로나19 극복 일환

P2P금융 테라펀딩, 1% 초저금리 소상공인 특별주담대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테라펀딩이 1% 초저금리 소상공인 특별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다.

테라펀딩은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 초저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테라펀딩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자 ‘소상공인 특별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마련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1%로 파격적으로 내려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긴급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자 수수료 또한 전액 테라에서 부담한다. 인당 1000~2000만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고 대출기간은 6개월이다.

테라펀딩은 원활한 투자자 모집을 위해 기본 대출 금리 1%에 테라펀딩이 부담하는 리워드 5%를 더해 연이율 6%의 상품으로 설계했다. 연 1.2%의 투자자 플랫폼 이용 수수료까지 면제되어 실수익률은 더욱 높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일반 P2P상품과 거의 동일한 투자 수익률을 얻으면서 동시에 소상공인도 도울 수 있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특히 당장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타격을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곳곳에 산적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미션 실현의 일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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