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종원, 오비맥주 '카스' 새 모델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09:58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제공=오비맥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제공=오비맥주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새로운 모델로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 요식업 전문가이면서 방송 등에서 지속적인 '맥주 사랑'을 보여온 백종원 대표가 카스의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백종원 대표는 요식업을 넘어 SBS TV '맛남의 광장', '골목식당'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 확산 및 소상공인 대상 운영 솔루션 제공 등 상생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백 대표는 또한 맥주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애정을 보이며 '맥주 덕후'의 면모를 자주 보인 바 있다. 최근 방영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보리와 맥아의 차이, 맥주 제조 시 물의 역할을 커피와 비유하며 설명하는 등 맥주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비맥주는 백종원 대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차례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백종원 대표는 "수 십 년간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자리 매김한 카스의 모델로 발탁돼 영광이다. 카스는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평소에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맥주다"며 "카스는 아메리칸 라거 계열로 우리나라 음식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맥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비맥주 코어브랜드 남은자 부사장은 "백종원 대표가 갖고 있는 음식에 대한 전문가적 지식과 한국 요식문화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이 카스가 그 동안 제품개발을 위해 쏟은 노력과 부합해 모델 요청을 드리게 됐다"며 "음식의 마스터로 불리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한국음식문화 발전에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브릿지경제신문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회장은 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하게 됐다.권 회장은 현재 두산건설 회장과 큐로그룹 회장, 전북과학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2 이랜드그룹, 하도급대금 공시 오류 정정 “346억→23억” 이랜드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에서 지급 관련 수치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랜드그룹은 “이랜드그룹 소속 건설 법인은 당초 60일을 초과해 지급한 하도급대금을 약 346억4684만 원으로 공시했다”며 “공시 내용을 재확인한 결과 실제 금액은 약 23억8484만 원으로 확인돼 해당 내용을 정정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집계나 발표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이랜드그룹 소속 건설 법인의 공시 자료 입력 과정에서 발생했다.공정위는 지난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공시대상 3 식음료 다음은 부동산…한화 김동선의 ‘프리미엄’ 베팅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서울 도심과 강남 핵심 부지에 4500억 원을 쏟아부었다. 앞서 햄버거, 아이스크림, 뷔페, 급식 등 식음료(F&B) 부문에 공들인 김 부사장이 이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주거시설 개발 사업으로 발을 뻗는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토지(더피크 도산 부지)를 2367억 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은 2749.5㎡다.이번 부동산 매입은 지난달 서울 중구 순화동 순화빌딩과 그 부지를 2153억 원에 사들인 후 약 한 달 만의 대규모 투자다. 한 달 남짓한 기간 4500억 원이 넘는 부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