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창준 조합장
박창준 조합장은 당기순이익 18억 6500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며, 신용대손충당금을 누적 총 150억 9000만원을 적립해 적립률 139.57%로 위험대비를 굳건히 했다.
또한 예수금 평잔 7714억원, 상호금융대출금 평잔 5481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이자수익 부분 총 24억 4100만원의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를 도모했다.
박창준 조합장은 마트사업에서 107억 5600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경제사업에서 177억 7700만원의 실적으로 매출총이익이 전년대 35.2% 증가했다.
이어 조합원 한원 및 실익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노력했으며, 섬지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조합 운영 투명성을 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