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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중] 채권 약세 심화..주식시장 급락, 환율은 급등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3-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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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오전 10시를 넘어가며 국내 금융시장이 다시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고 10년 선물은 전일비 93틱까지 하락 폭을 넓힌후 전일비 70틱 수준에서 일단 머물고 있다.

주식은 마이너스 폭을 심화하고 있고 환율 역시 7원 가량 추가로 급등했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채권이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닌 것 같다"면서 "현금화 선호 현상으로 주식, 환율이 움직이자 채권도 동시에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증권사 중심으로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마진콜 등 문제로 현금 확보 차원의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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