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왼쪽에서 네번째), 이강호 남동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날 남동농협 조합장 한윤우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현장 일선에서 방역 및 검역에 힘쓰시는 분들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손길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남동농협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남동구청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