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날 새벽6시(한국시간) 전격적으로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하자 관심이 한은에 쏠리며 많은 기자들이 모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이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오프라인 취재를 제한하기로 한 바 있다"면서 "취재를 허용할 경우 많은 기자들이 모일 수 밖에 없어 불가피하게 취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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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08:34 최종수정 : 2020-03-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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