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16일 총재 및 부총재 출근길 취재 불허...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 차원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3-16 08:34 최종수정 : 2020-03-16 08:5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한국은행은 16일 총재, 부총재와 관련한 모든 출근길 취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날 새벽6시(한국시간) 전격적으로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하자 관심이 한은에 쏠리며 많은 기자들이 모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이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오프라인 취재를 제한하기로 한 바 있다"면서 "취재를 허용할 경우 많은 기자들이 모일 수 밖에 없어 불가피하게 취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