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그룹 온라인광고대행사 플레이디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16:32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KT그룹 온라인광고대행사 플레이디가 12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상장 기념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KT그룹 온라인광고대행사 플레이디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플레이디는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후, 지난달 24~25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코스닥 시장 일반 상장 사례 중 최고 경쟁률인 1270.7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도 희망공모가 범위(6800원~7700원)를 초과한 85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86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플레이디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KT그룹 종합 온라인광고대행사다. 지난 2018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이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99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에 최초로 취급액 4천억을 돌파했다,

플레이디는 지난 2000년 네이버 검색광고 사업부로 시작하여 2010년 분리 설립된 KT그룹 종합 디지털 광고대행사다. 디지털 광고 전략 기획부터 광고물 제작, 광고 운영, 그리고 광고 매체와 접촉하여 광고를 집행하는 미디어렙 영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KT는 "플레이디는 광고 집행 경험이 풍부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 조직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우량 고객사와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일본 디지털광고시장 진출, 커머스사업 확대 등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수익성’ 택한 SKT…알뜰폰 망 점유율 ‘꼴찌 탈출’ 승부수 SK텔레콤이 알뜰폰(MVNO) 시장에서 망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간편유심’ 출시와 유통망 개방을 추진 중이다. 포화된 이동통신(MNO) 시장 한계를 MVNO 도매 수익으로 보완하는 전략 조정으로 풀이된다. MNO 1위 SKT, 알뜰폰 망 점유율은 ‘꼴찌’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는 이마트24 5500여 개 매장에서 SK텔레콤 망 공용 간편유심을 판매한다.SK텔레콤이 뒤늦게 알뜰폰 지원 사격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MVNO 망 점유율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약 1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2 "보일러 세대교체"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국내 출시 LG전자는 신제품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핵심부품과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생산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보일러는 도시가스나 경유 등 연료를 태워 물을 데우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는 외부에 있는 뜨거운 공기를 전기 실외기를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이다. 에어컨 작동 방향을 반대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 단점은 초기 설치를 위한 비용과 과정이 어렵다는 점에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이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가 일체화된 구조로,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주택의 온수 배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도 3 LG엔솔, 협력사와 상호 협력 강화 다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