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현모 선임 의결하는 KT 주주총회 "전자투표 전면 시행"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20:54 최종수정 : 2020-03-10 21:07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KT가 30일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 선임을 의결하는 제 38기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구현모 선임 의결하는 KT 주주총회 "전자투표 전면 시행"
올해 KT 정기 주총은 3월 30일 오전 9시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총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전자 투표를 원하는 KT 주주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안건별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전자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0일간 오픈되며 28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KT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접촉 자제가 요구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전자투표제는 주주 의사 표현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는 주주 친화 정책을 꾸준히 도입한다는 기조 아래 2006년부터 서면 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주주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있으며, 그룹 내 상장사에 전자투표제 일괄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은 “KT는 특정 대주주가 아닌 일반 주주 모두가 함께 의사 결정하고 경영에 참여하는 국민기업”이라며 “이번 전자투표제 도입으로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수익성’ 택한 SKT…알뜰폰 망 점유율 ‘꼴찌 탈출’ 승부수 SK텔레콤이 알뜰폰(MVNO) 시장에서 망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간편유심’ 출시와 유통망 개방을 추진 중이다. 포화된 이동통신(MNO) 시장 한계를 MVNO 도매 수익으로 보완하는 전략 조정으로 풀이된다. MNO 1위 SKT, 알뜰폰 망 점유율은 ‘꼴찌’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는 이마트24 5500여 개 매장에서 SK텔레콤 망 공용 간편유심을 판매한다.SK텔레콤이 뒤늦게 알뜰폰 지원 사격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MVNO 망 점유율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약 1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2 "보일러 세대교체"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국내 출시 LG전자는 신제품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핵심부품과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생산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보일러는 도시가스나 경유 등 연료를 태워 물을 데우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는 외부에 있는 뜨거운 공기를 전기 실외기를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이다. 에어컨 작동 방향을 반대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 단점은 초기 설치를 위한 비용과 과정이 어렵다는 점에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이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가 일체화된 구조로,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주택의 온수 배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도 3 LG엔솔, 협력사와 상호 협력 강화 다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