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신금융협회·노조,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17:26

임직원·노조 자발적 성금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 사진 = 여신금융협회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 사진 =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여신금융협회와 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여신금융협회 임직원과 노종도합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 의료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모금한 성금 1338만원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은 여신금융협회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됐다.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등의 격리대상자,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의 건강보조키트, 방호복 구입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신금융업계도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영세·중소가맹점 등에 만기연장·상환유예, 금리·연체료 할인 등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여신금융업계는 코로나19의 조기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협회 노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한 작은 성금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안고 홀로 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자가 격리 이웃 및 의료진 등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