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최근 계열사로 편입된 코웨이가 각 10억원씩 성금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일괄 기부했다.
넷마블 로고/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전국 의료진들이 방호·예방 물품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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