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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 360° "극초미세먼지 99.999% 제거 인정"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2-24 10:00 최종수정 : 2020-02-24 14:40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LG전자 퓨리케어 능력 시험
LG 퓨리케어 극초미세먼지 약 11분만에 99.999% 제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가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1마이크로미터는 1백만 분의 1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한다고 인정받았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Korea Conformity Laboratories)은 최근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제거능력을 시험했다.

LG전자 모델들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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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한국공기청정협회 규격에 따라 30m3의 실험실에서 다양한 크기의 미세먼지 가운데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제거율을 측정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는 극초미세먼지를 약 11분만에 99.999% 제거했다. 이번 시험은 필터 자체에 대한 일반적인 시험에 그치지 않고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제품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입증해 의미가 크다.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의 다양한 효과는 여러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앞서 2018년 LG전자와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교수팀이 함께 진행한 ‘공기청정기의 건강영향 연구’에 따르면 0.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는 혈관 및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는 혈관 및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일한 연구에서 진행된 임상실험에서는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 호흡기 염증지표와 혈액 내 염증지표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LG전자는 2018년 박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과 함께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개선하고 투약 횟수를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는 방식으로 더 넓은 공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한다. 360도 디자인은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모서리가 없는 구조라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시험결과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앞선 성능과 차별화된 가치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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