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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국에서 시그니처 와인셀러 유럽시장 첫 선...와인셀러와 함께하는 하루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0 10:28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행사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아침, 오후, 저녁 명상, 음악, 문화 활용
올해 상반기 영국 시작 유럽 주요 국가 중심 출시 확대 계획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유럽에선 처음으로 영국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와인셀러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이벤트홀 에니스모어 세션스 하우스(Ennismore Sessions House)에서 와인 명가 코니&바로우(Corney & Barrow)와 함께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선보이는 행사를 열었다. 1780년 설립된 코니&바로우는 영국 왕실에 와인을 공급하는 등 2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행사의 주제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하루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저알콜 스파클링 와인과 명상으로 시작하는 아침에 이어 유명 DJ 벤지 비(Benji B)와 함께 음악과 어울리는 와인을 골라보는 오후, 작가 겸 칼럼리스트 데미안 바(Damian Barr)와 함께 문학과 와인에 대해 토론하는 저녁을 통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LG전자의 영국 시그니처 와인셀러 공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와인셀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의 영국 시그니처 와인셀러 공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와인셀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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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출시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최대 65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각각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LG전자 시그니처 와인셀러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와인셀러 모습/사진=LG전자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도어를 열어준다. 기존 LG 시그니처 냉장고와 동일하게 고객이 가까이 다가서는 것을 알아차려 도어를 열어주기도 한다. 와인셀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서랍에는 버튼만 누르면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고 서랍의 안쪽이 위로 올라오는 자동인출승강 기능이 적용됐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와인 보관실의 창에 노크온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표면을 똑똑 두 번 두드리면 와인셀러의 안쪽을 확인할 수 있다. 창은 세 겹의 자외선 차단 유리로 외부의 빛이나 조명에 의해 와인이 변질되는 것을 예방한다.

노영남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담당 상무는 “더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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