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 요약. /사진=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소재·부품·장비 전용 펀드는 40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 추진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출자됐으며, 소재·부품·장비산업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펀드는 총 결성규모 2000억원으로 정책 출자비율 50% 이내, 소진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받는다.
또한 민간출자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재정출자에서 가져가는 초과수익 20% 이내 이전 또는 펀드손실 출자원금의 20% 이내 보전 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