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 의장은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개입 혐의' 1심 재판에서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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