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9 12:45

미래성장동력 확보

15일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NH농협금융-아문디사 주주간 운영위원회'에서 김형신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베르나르 드윗(Bernard DEWIT) 아문디사 부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15일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NH농협금융-아문디사 주주간 운영위원회'에서 김형신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베르나르 드윗(Bernard DEWIT) 아문디사 부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이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은 아문디사와 협력해 NH-아문디자산운용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투자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부문 조직을 개편하고 아문디사 교육 프로그램, 연계 비즈니스를 통해 운용역량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고, 아문디사는 해외투자 전문 인력에게 집중연수 프로그램 제공, 본사 운용전략회의 초청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NH농협금융과 아문디사는 지난 15일, 주주간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해외투자부문 강화에 대한 논의 후 세부 추진방향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NH-Amundi자산운용의 해외투자규모는 2019년말 기준 5조1000억원으로 2017년 해외투자부문 출범 후 수탁고가 50%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 아문디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투자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Top5 선도 운용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신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이번 협력에 대해 “양사(兩社)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문디사의 전문 운용역량이 NH-아문디자산운용에 전수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를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안정적이고 든든한 운용사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등 기존 주력산업까지 함께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한국금융연구원과 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경제안보 이슈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구 체계 마련한 2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배 후보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고, 이후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에 일했다.NH투자증권에서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Industry 3본부장, Premier Blue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 3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풍부한 경험의 IB 전문가 신재욱 NH투자증권 신임 각자대표이사 후보는 부동산 금융 등 IB(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서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증권), 부동산금융(PF)부를 거쳐, 이어 한국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차장, 한화증권 부동산금융팀 부장 등을 맡았다.이후 NH투자증권에서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