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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30일 DDP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열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5 16:20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잠정안 / 자료= 금융위원회(2020.01.15)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잠정안 / 자료= 금융위원회(2020.01.1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오는 5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를 오는 5월 28일~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코리아 핀테크 위크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첫 회의에서 행사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핀테크를 통한 개방형 혁신(Fintech for Open Innovation)'이다.

올해는 100개 이상 전시 부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박람회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지난해(54개) 대비 두 배 수준이다.

또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 전략과 연계해 해외 진출과 투자를 위한 특별세션과 부대·상설행사가 병행된다.

프로그램을 보면 첫째날 해외 정부·감독기관 등 국내외 영향력·인지도 높은 연사들의 연설 등 개막 행사와 함께 네트워킹 리셉션, 해외진출 상담회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제1회 핀테크 특화 넥스트라운드 세션도 배치됐다. 아울러 두 날에 걸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레그테크 등 다양한 주제 세미나도 열린다.

셋째날에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핀테크 사업 모델 피칭 기회 공모전도 마련된다.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일반 국민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도 배치된다.

홍보부스 운영, IR 참가, 해외진출 상담 등을 원하는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는 사전 참가신청이 필요하다. 사전신청은 오는 4월 2주부터 전용 홈페이지 및 전용앱(3월 구축)을 통해 할 수 있다.

학생 등 일반 관람객은 신청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행사(멘토링, 상담 등)는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및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개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23~25일에 열린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는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등 64개 기업이 참여했고 총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핀테크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연계를 통해 약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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