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선발 '더 비기닝 2020' 성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5 08:13

지역기업 투자 나눔 선순환

DGB금융은 지역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재고와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가치 실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대회 '더 비기닝 2020'을 실시하고,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은 지역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재고와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가치 실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대회 '더 비기닝 2020'을 실시하고,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금융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하는 '더 비기닝 2020'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DGB금융은 지역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재고와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가치 실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대회 '더 비기닝 2020'을 실시하고,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고 1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되는 본 대회는 대구광역시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커뮤니티와경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가 지원한다.

DGB금융그룹과 DGB사회공헌재단이 펀딩기금을 후원하고, 4개 기업이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대출형식의 기금(장기 무이자·무담보)과 상금으로 나누어 지원된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자 본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선순환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시키고자 한다.

전년에 이어 2회째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12월 지역 스타트업체를 대상으로 예선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선발된 4개의 기업이 최종선발전에서 PT를 거쳐 우승을 가렸다.

이번 오디션에 참가해 결선에 오른 기업은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는 엠에스엔터테인먼트,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예방을 다룬 새벽수라상,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아트앤허그, 자해충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한 마음의정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지역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 4개 팀이다.

4개 기업은 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2개 기업에 4000만원의 무이자 기금대출이 2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의 방식으로 지원되며, 나머지 2개 기업은 1000만원의 상금을 나누어 지원받는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DGB대구은행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여신지원·지분투자·수수료 감면·물품구매·비금융서비스(맞춤식 무료교육 등)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DGB금융그룹은 지역 사회경제적기업 후원으로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