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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14:40

국가 재정수입 증대·경쟁력 제고 기대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이 10일 오전 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김영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이 10일 오전 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김영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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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캠코는 10일 오전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 운영, 국유재산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캠코와 철도자산을 관리․개발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자산의 가치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금번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활용․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양 기관 시스템의 연계 및 지원 △온비드 이용교육 지원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6년부터 양 기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보유자산의 효율적인 관리․활용을 위해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및 온비드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해왔으며, 본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국가자산 관리·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우수 협력사례를 만들고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개발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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