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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멤버십 제도 개편…모든 가입자에 멤버십 포인트 무제한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9 10:43

올해부터 신 멤버십 등급 △VVIP+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총 5개 운영
‘나만의 콕’ 서비스 ‘라이프콕’·‘영화콕’ 2종으로 간편화…멤버십 포인트 사용처 폭 확대

LG유플러스, U+멤버십 제도 개편…모든 가입자에 멤버십 포인트 무제한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멤버십 포인트를 구·신 멤버십 제도와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은 다양한 제휴처에서 포인트 상관없이 마음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신 멤버십 제도는 모바일 서비스와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홈IoT 등 5대 상품에 대한 연간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선정하고 있다.

기존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총 4개 등급에서 올해 1월 1일부터는 △VVIP+가 추가돼 총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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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사용 금액 : 2018년 11월 1일 ~ 2019년 10월 31일 기준

△ 연간 사용 금액 : 2018년 11월 1일 ~ 2019년 10월 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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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 기준이었지만, 신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를 비롯해 4개의 홈상품 사용 금액까지 기준을 확대해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보다 쉬워졌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등급 신설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VVIP+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 및 멤버십 전용 앱 U+멤버스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GS칼텍스 5000원 상당 주유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 멤버십 VIP+ 및 VVIP+, 구 멤버십 VIP 및 VVIP를 대상으로 선보인 ‘나만의 콕’ 서비스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나만의 콕’은 멤버십 기본 혜택 외에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로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푸드콕 △쇼핑콕 △교통&레저콕 △데이터선물콕 등 4종이 ‘라이프 콕’으로 통합돼 현재는 △라이프콕 △영화콕 등 2종으로 간편화됐다.

지난해까지는 한 가지 카테고리만 선정한 후 해당 카테고리 내 주어지는 혜택을 선택해야 했지만 ‘라이프콕’ 하나로 기존 4가지 카테고리의 제휴사에서 원하는 혜택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라이프콕’ 내 혜택도 강화됐다. 1월 1일부터 서울스카이 30% 할인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어 기존 제휴사인 할리스커피의 디저트류, 폴 바셋의 커피류가 추가됐다.

LG생활건강샵과 LG전자샵은 각각 1000원씩 추가 할인돼 총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연간 총 2회 영화콕과 라이프콕 간의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반기에 블록버스터 영화가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면 라이프콕 혜택을 이용하던 고객은 영화콕으로 변경해 영화예매 혜택을 월 1회씩 받을 수 있고, 하반기에 다시 ‘라이프콕’ 혜택을 받고 싶은 경우 재변경할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올해부터 전 등급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포인트 무제한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은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로 멤버십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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