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1:02 최종수정 : 2019-12-13 08:35

갤럭시 S10 5G, LG V50 씽큐
최장 7일 무료 대여, 등급별 차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5G 스마트폰 이용 고객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계에서 처음으로 택배 발송 방식의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온 LG유플러스는 매장에서도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LG유플러스 모델이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LG유플러스는 직영점 200여 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300여 개 거점 매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LG전자 LG V50 ThinQ 등 약 800여 대의 최신 5G 스마트폰으로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파손한 고객에게 임시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인 임대폰 대여 서비스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5G 휴대폰 및 프리미엄 휴대폰은 최장 7일, 중저가 휴대폰은 최장 90일까지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거점 매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정석주 분실, 파손고객케어 팀장은 “임대폰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5G 고객의 편의를 돕고자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매장까지 확대해서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5G 임대폰 대여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높일 것” 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