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자원순환 인식제고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4:02

페트병 무인수거기 네프론 활용

KB국민은행, 자원순환 인식제고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여의도본점에서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트병ㄱ–캔 무인수거기 ‘네프론’을 활용한 친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셜벤처 수퍼빈이 개발한‘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재활용 로봇자판기이다.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수퍼빈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에서 개설된 계좌를 통해 포인트를 환급하는 경우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적립하고,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네프론이 설치되는 서울 소재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친환경–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환경 인식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관련 NPO(Non Profit Organizaton, 비영리단체), social venture(소셜벤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 등과 협력해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