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 오픈…‘자이언트 캣’도 함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8 17:08

5GX Vision·Experience 등 5개 체험관 통해 5G∙ICT 홍보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한국과 SKT의 ‘1등 5G’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계기 될 것”

△ 김상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공항처장과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왼쪽 두 번째부터). /사진=SK텔레콤

△ 김상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공항처장과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왼쪽 두 번째부터).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이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을 개장하면서 전세계인들에게 SK텔레콤의 5G 기술과 서비스들을 홍보할 준비를 마쳤다.

SK텔레콤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 동편·서편 2곳에 ‘5GX 체험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5GX 체험관’은 각 240㎡ 규모로 △5GX Vision △SKT History △5GX Experience △AR 동물원 △5GX AI Life 등 5개의 체험 공간과 ‘자이언트 캣’ 조형물이 있는 실외 정원으로 구성됐다.
△ 김상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공항처장과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왼쪽 두 번째부터). /사진=SK텔레콤

△ 김상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공항처장과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왼쪽 두 번째부터). /사진=SK텔레콤



각 체험 공간은 항공기 탑승을 앞둔 공항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5G·ICT 서비스와 바로(baro) 로밍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라운지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용객들은 대표 체험공간 ‘5GX Experience’에서 ‘버추얼 소셜월드’와 ‘비트세이버’ 등 5G 초실감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버추얼 소셜월드’는 5G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미니게임과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비트세이버’는 글로벌 인기 VR 리듬게임이다.

아울러 실외 정원에는 ‘자이언트 캣’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실외 정원에서 이용객들은 알파카, 웰시코기 등 귀여운 AR 미니동물 5종과 AR ‘자이언트 캣’ 등을 소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5GX AI Life’에서는 △AI스피커 누구(NUGU) △OTT서비스 웨이브(Wavve) △뮤직 서비스 플로(FLO) 등을 마치 ‘스마트홈’에 온 것처럼 직접 제어하며 이용할 수 있다.
△ SK텔레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개관한 '5GX 체험관'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체험 중인 모습.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개관한 '5GX 체험관'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체험 중인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10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활용 여객 체험 서비스 시범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5GX 체험관’을 준비해왔다.

SK텔레콤은 AR·VR 등 5G 특화 서비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를 인천국제공항에 구축했다.

‘5GX 체험관’은 인천국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5G·ICT 경쟁력을 홍보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경쟁 공항들이 디지털 조형물과 엔터테인먼트 코너 등을 강화중인 가운데, 5GX 체험관은 인천국제공항만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5G 로밍 등 ‘1등 5G’ 성과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6768만명이 이용해 파리 샤를드골공항의 6638만명을 제치고 여객 기준 세계 5위에 올랐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5GX 체험관은 글로벌 5G 리더 SK텔레콤과 세계 1등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협업해 이룬 결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5GX 체험관 개장을 계기로 5G·AI·초실감 미디어 등 대한민국의 앞선 ICT 경쟁력을 글로벌로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