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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 SKT, 소상공인 지원 콘텐츠 소빅 300만뷰 돌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7:08

소빅 1기 일상, 리뷰, 맛집 등 소개
소상공인행복센터, 을지로 대전 서구 개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유튜버들과 함께 제작한 소상공인 지원 유튜브 콘텐츠 ‘소빅(SOVIC)’ 조회수가 한달 여 만에 30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과 행복나래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한 유튜브 소빅(SOVIC) 콘텐츠 총 50여 편의 조회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소빅(SOVIC, 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은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유튜브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27명의 유튜버를 선발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와 콘텐츠 제작 멘토링을 거쳐 제작한 약 50여 편의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전통시장 맛집 소개에서 패션·IT제품·캠핑 리뷰, 일상을 소개하는 V로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참신한 시각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평가다.

유튜버 하얀트리가 제작한 길음역 숨겨진 맛집 소개는 110만 조회수를 넘기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만능혁키는 소방관의 버려지는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가방을 만들고 판매 수익으로 암투병 소방관을 후원하는 사회적기업(119레오)을 소개했다.

소빅 1기 유튜버 모습/사진=SKT

소빅 1기 유튜버 모습/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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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중증 장애인 지인과 함께 장애인 활동에 편리성을 높여주는 제품을 소개하는 영태형,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3000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식당을 소개한 지뉼랭가이드 등이 잔잔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얀트리는 “이번 ‘소빅’ 프로그램을 통해 전보다 사회적 가치를 잘 이해하게 됐다”며 “세상에 선한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리뷰 대상을 찾고, 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잘 알릴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빅 유튜버들은 올 연말까지 총 100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0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또 소상공인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오프라인 상담센터인 ‘소상공인행복센터’를 12일 서울 을지로와 대전 서구지점에 개소했다.

소상공인행복센터 모습/사진=SKT

소상공인행복센터 모습/사진=SKT

소상공인행복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난 SK텔레콤 지점에 소상공인 대상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각종 지원제도 안내 ▲법무·세무·노무·자금 전문가 연결 ▲상권 분석 제공 ▲안심경영팩 무료 사용권 제공 ▲ICT 소상공인 특화 상품 상담 ▲SK미소금융 대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행복센터는 중기벤처부 및 지자체별로 시행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해 안내하고,필요시 지원기관 혹은 전문가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센터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SK텔레콤의 상권분석시스템인 지오비전을 통해 매출·유동인구·부동산 정보 등 심층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SK엠앤서비스의 소상공인 특화 경영 솔루션인 안심경영팩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해 매장위치 홍보, 직원 출퇴근 관리, 알바 모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용도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의 자금지원을 위해 SK미소금융도 행복센터내 입주해 운영할 예정이다.

소상공인행복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은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인 행복스토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은 소빅,소상공인행복센터 이외에도 5G부스트파크, 열린멤버쉽, 행복크레딧 등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같이 성장하는 사회’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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