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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평균 31 대 1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12-17 20:30 최종수정 : 2019-12-18 14:15

308가구 일반 모집에 9501건 청약 접수, 평균 경쟁률 30.85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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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17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17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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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0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

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5개 전용면적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30.85 대 1을 기록했다. 308가구 일반 모집에 9501건이 청약 접수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59B㎡로 9가구 모집에 273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돼 30.3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 26.23 대 1, 74㎡ 24.53 대 1, 59A㎡ 21.07 대 1, 49㎡ 4.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 분양가는 2억9300만~5억6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4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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