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협 차기 회장으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선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7 13:40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당선인. 제공=한림건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제28대 회장 당선인. 제공=한림건설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제28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2019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었다.

선거 결과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당선인은 "200만 건설인들의 구심체인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건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장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써달라는 협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치겠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도 대‧중소 그리고 지역간 업계가 정말로 화합하고 상호 배려하는 따뜻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장 김상수 당선자 임기는 올 3월 1일부터다. 김 당선자는 4년간 협회를 이끈다.

한편 김 당선인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림건설은 1980년 설립돼 경남 창원에 소재한 건설사로 올해 토건 평가액 3198억원, 시공능력평가 91위의 회사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래미안강남힐즈' 35평형, 10억 오른 2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주말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 문의가 한꺼번에 몰리며 이른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난 가운데, 서울 강남·서초 등 핵심지와 경기 성남·인천 송도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인천·대전·천안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랐다. 정책 불확실성과 지역별 온도차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선호 지역과 신축·대단지 중심으로 고가 거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여전히 전국 최고가 거래 기록을 유지하며 최고급 주거지 위상을 이어갔다.◇ 서울 강 2 현대·IPARK현산 통해 본 2Q 건설경기…해외·주택이 가른다 올해 1분기 건설사 실적에서는 사업 구조에 따른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외·플랜트·원전 중심 포트폴리오를 갖춘 현대건설은 영업이익 감소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상대적인 안정성을 보였다. 반면 주택 중심 사업 구조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외형 감소 속에서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업계에서는 2분기 이후 건설경기 역시 해외 수주와 금리, 분양시장 흐름에 따라 건설사별 실적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원전·에너지 중심 해외 사업 확대 여부와 수도권 분양시장 회복 속도가 하반기 실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2026년 1분기 실적, 사업 구조에 따 3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설사 실적을 비교한다. 대형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상과 사업 포트폴리오도 함께 분석한다. 이를 통해 건설사들이 어느 지역에서 물량을 확대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편 서울을 시작으로 ▲2편 경기도 ▲3편 광역시 ▲4편 충청도 ▲5편 전라도 ▲6편 경상도 ▲7편 강원·제주로 이어진다. <편집자 주>2025년 지방 광역시 분양 시장은 부산·인천 양강 구도가 뚜렷했다. 총 5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