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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아동 위한 기부·자원봉사 '성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08:36 최종수정 : 2019-12-12 10:1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난 9일 서울 한양대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생활용품 등을 담은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날 행사는 '행복상자 캠페인' 마지막 단계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온라인 행사를 통해 약 6만4000명 네티즌 참여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시민 1만명 참여를 이끌어 냈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일반 자원봉사자 등 100명은 타민,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의 물품과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행복상자에 함께 담았다. 완성된 총 3000개 행복상자는 행복도시락 센터를 포함한 총 14개의 기관을 통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노랑풍선 △동구밭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라이온코리아 △로앤컴퍼니 △마노컴퍼니 △본아이에프 △비타민엔젤스 △슈퍼잼 △스코피 △아름다운커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HARMAS △EARTHMAN △SK네트웍스 △SK스토아 △SK텔링크 △SK하이닉스 △50플러스재단 △올가니카 △이브자리 △이지앤모어 △전자랜드 △제이준코스메틱 △코오롱 △한성기업 △행복나래 등 대·중소·사회적 기업이 함께 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 조민영 담당은 "한참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충분한 영양소와 제대로 된 식사는 매우 중요한데, 상대적으로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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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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