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 포터 전기차, 본격 출시…"적재량 따라 주행가능거리 실시간 안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11: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1톤 전기트럭 '포터2 일렉트릭(이하 포터EV)'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포터EV 경제성을 집중 부각했다.

포터EV는 135kW급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100% 충전 상태에서 211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포터EV가 기존 포터2 디젤 보다 연간 1만5000km 주행 시, 약 70만원 가량 연료값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터EV (사진=현대차)

포터EV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포터EV 가격은 초장축 슈퍼캡 모델 기준 4060~4274만원이다. 여기에 올해 기준 국고보조금(1800만원) 등과 등록단계에서 취득세 140만원, 공채 250만원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실구매가는 지자체별 보조금에 따라 기존 포터 디젤(1675~2103만원)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포터EV 내부. (사진=현대차)

포터EV 내부.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포터EV는 다양한 첨단·안전사양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트럭은 적재중량에 따라 주행가능거리가 변할 수 있는데, 포터EV에는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충전시기를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충돌·차로이탈 등 위험 상황을 방지하도록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가 피로·부주의 운행을 한다고 판단되면 휴식을 권유하는 운전자주의경고(DAW)도 넣었다.

또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버튼시동&스마트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 등을 기본 탑재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됐다.

이밖에 ▲사용자가 클러스터를 통해 출발 시각,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예약 충전, 공조 시스템 ▲충전소 찾기 등 EV 특화 정보를 추가한 8인치 TUIX 내비게이션 ▲혹한기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엔진 사운드를 출력해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는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등도 선보였다.

한편 현대차는 포터EV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총 1000명에게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2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15일까지 접수 삼성이 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 참여한다.지원서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서 접수한다.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W 직군은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가 있다. 디자인 직군도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도시 인프라 함께 가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자율주행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개최된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도시 환경에 맞는 상용화"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이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임을 피력한 것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