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서울에서 입주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입주 30년 초과의 노후 아파트 가격을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3.3㎡당 매매가는 신축 아파트 3530만원, 노후 아파트 3263만원으로 신축 아파트 대비 노후 아파트 매매가가 0.92배로 나타났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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