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우리은행,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18:34

공동투자 활성화 협약 체결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이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신보와 우리은행은 혁신성장기업의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5일 서울창업허브에서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가 강연, 핀테크·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IR피칭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전시장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양 기관은 이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공동발굴, 상호추천 및 공동투자 △상호 추천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 검토 △공동투자기업에 대한 IR개최 및 밸류업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신보는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민간투자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주식이나 사채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37개 기업에 2,566억원을 투자했고, 이들 중 117개 기업은 신보 투자금 973억원의 4배가 넘는 4,087억원 규모의 후행투자를 유치하는 등 신보가 민간투자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자본이 함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창업을 활성화하고 스케일업을 견인하는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고 중소·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김성주號 부산은행, 중저신용 금리↓·공급↑···전북銀 '고금리 포용' 딜레마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점점 강화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전략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NK부산은행과 광주은행은 중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을 병행한 반면, 전북은행은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점수의 차주까지 포용하는 대신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금리에 반영했다. BNK경남은행은 신규취급 차주의 신용도가 낮아지면서 고금리대출 비중이 늘었지만 최취약층에는 별도의 금리 우대를 확대하는 혼합형 전략을 나타냈다.부산銀, 600점 이하 가산금리 2.23%p↓···중금리 공급 1000억원 돌파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에게 부과하는 위험 프리 2 KB ‘대출서류ʼ·우리 ‘신용장ʼ…인니 금융거래 검증 ‘비상ʼ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 국내 은행들이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영업을 이어가면서 금융·거래 환경에 맞춘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용정보와 담보 관리, 계약 집행 등 국내와 다른 환경을 반영한 여신심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여신 리스크 대응의 공통점은 현지에서 확보한 정보를 추가 검증하는 데 있다. 은행들은 재무 자료를 실제 거래내역·현장실사와 대조하는 등 현지 정보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경기·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주의 상환능력도 살피고 있다. 디지털 거래 확대에 맞춰 자금세탁방지(AML)와 사이버보안까지 관리 영역도 넓히고 있다.거래정보 '진위 확인' 핵심KB뱅크 인도네시아에서는 2024년 3 정진완 우리은행장, 자본·포용금융 성과…수익성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올해 연말로 임기만료를 앞둔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취임 전후로 가장 뚜렷하게 달라진 숫자는 ‘자본’이다.취임 직전인 2024년 말 13.1%였던 우리은행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올해 6월 말 15.3%까지 2.2%p 상승했다. 지난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SOHO) 등 위험가중자산(RWA)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여신을 줄이고 우량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자산 성장을 재개하면서도 자본비율을 끌어올렸다.반면 이익과 건전성은 같은 속도로 따라오지 못했다. 우리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줄었다. NPL비율은 0.39%로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은 132.9%까지 낮아졌다.자본 체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