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1팀 당 AI 전문가 1명 양성" 사내 교육 프로젝트 가동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3 15:1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AI 전문 교육 프로젝트 'AIM(AI for Mobis)'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창모 현대모비스 데이터사이언스팀장은 "AI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가량 실무 중심의 현장 AI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I 전문가 양성 과정 ▲AI 전략 과정 ▲AI 심화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AI 전문가 양성'은 약 5개월간 직원을 파견해 집중교육을 받는 과정이다. 첫 2개월은 외부 전문 교육기관에서, 나머지 3개월은 현장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코딩, AI 알고리즘 이론, 데이터 처리·분석 실습 등을 공부한다.

AI 전략 과정은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로 AI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전략 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올해부터 연 1회 전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AI 심화 과정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팀 당 1명 수준인 340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3개월간 코딩·머신러닝 등 내용이 포함된 온라인 강의를 연다.

현대모비스가 AI 활용 능력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내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현대모비스는 생산·물류 현자에 AI를 도입해 부품 품질 불량 등을 잡아내는데 활용해 왔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경기도 평택 포승공장에서 딥러닝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전동조향장치(MDPS)의 센서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경기도 평택 포승공장에서 딥러닝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전동조향장치(MDPS)의 센서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국내 추가 투자 검토"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4일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 타인 쭝(Do Thanh Trung) 베트남 하이퐁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공장에서는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등 반도체기판을 생산 2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앱 트립비토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데, 정부 할인 쿠폰에 앱 자체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트립비토즈 앱에서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예약 조건에 따라 정부 지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1박 이상 예약 시 →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 연박(2박 이상) 예약 시 → 5만 원 또는 7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트립비토즈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와 페이코, KB Pay, 하나 PAY, 퀵계좌이체 등 결 3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에 이차전지 소재 권위자를 선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 그룹 내 재무‧소재 전문가 합류포스코그룹은 올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국산화, 공급망 다변화, 원료 자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 역량을 동원해 호주, 아르헨티나 염호 지분 확보와 매입 등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원가절감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