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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인니 IT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8 10:28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노하우 전수

21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IDIC)의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사 후 김영길 예금보험공사 이사(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등 예보 임직원과 파우지 잇산(Fauzi Ichsan, 오른쪽에서 열 번째)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 사장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21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IDIC)의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사 후 김영길 예금보험공사 이사(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등 예보 임직원과 파우지 잇산(Fauzi Ichsan, 오른쪽에서 열 번째)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 사장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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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인도네시아 IT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실시했다.

예보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IDIC)를 대상으로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보는 그동안 IDIC에 예금보험금 지급 노하우 전달을 위해 6월부터 IDIC 임직원 요구사항, 법·제도 및 IT환경을 분석하여 IT 목표모델을 마련했다.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 당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처리 등 IDIC 맞춤형 모델을 발표, 시연해 IDIC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IDIC 맞춤형 예금보험금 신청·지급시스템 설계안'에서는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모바일 기반의 예금보험금 신청시스템을 제안했다.

예금보험금을 7일 이내에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서는 IDIC와 은행 간 계좌정보 등 예금자 정보를 사전에 표준화하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예보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파우지 잇산(Fauzi Ichsan) 인도네시아 IDIC 사장은 “오늘 시연한 시스템이 IDIC의 미래 시스템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KDIC의 컨설팅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인도네시아의 IT시스템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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