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뷰티' 주역 한 자리에...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 첫 진행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8 08:57

29~3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셀러브리티 뷰티 토크쇼 등 볼거리 풍성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뷰티 컨벤션 행사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뷰티 컨벤션 행사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올리브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닥터자르트, 메디힐, 쓰리컨셉아이즈(3CE) 등 K뷰티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업계 최초의 뷰티 컨벤션 행사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앤페스타는 올리브영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올리브영 어워즈'를 창사 이래 최초로 컨벤션화한 행사다.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협력사, 뷰티 인플루언서, 유명 아티스트 등이 매장 밖에서 한데 어울리는 뷰티 축제의 형태로 연다.

이번 행사는 티켓 발매 3일 만에 4000여장이 모두 완판되며 행사 개최 전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정식 티켓 판매에 앞서 지난 10월 15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5분 만에 매진됐다.

'더 저니 투 리얼 뷰티(THE JOURNEY TO REAL BEAU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000 m² 규모의 공간을 여행 콘셉트에 따라 어워즈 시티, 스킨케어 시티, 메이크업 시티, 퍼스널케어 시티 등으로 구성해 올해 결산부터 2020년 트렌드 전망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올해 구매 데이터 1억 건을 분석해 엄선한 23개 부문의 92개 히트상품을 공개한다. 각 카테고리 시티에서는 내년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9개의 리얼 뷰티존도 선보인다. 더마센터(더모코스메틱), 멘즈스타일링펍(남성), 뷰티툴원더랜드(화장소품), 스타트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등이 대표적이다.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K뷰티 열풍의 주역들도 한 자리에 모인다. 닥터자르트, 메디힐, 아이소이, 닥터지, 쓰리컨셉아이즈(3CE), 투쿨포스쿨, 클리오 등 일명 K뷰티 국가 대표라 불리우는 실력파 중소 브랜드의 차별화된 콘셉트부터 우수한 제품까지 현장에서 모두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유명 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뷰티 토크쇼부터 인기 아티스트 공연, 각각의 부스 미션을 달성하는 '뷰르마블' 스탬프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리브영은 친근한 뷰티 놀이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뷰티 멘토로서 매해 가장 트렌디한 2030대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성장의 근간인 고객과 협력사에게 뷰티 콘텐츠를 놀이로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어워즈'를 신뢰할 수 있는 업계 대표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라는 파고를 마주하게 된 것. 아울러 부진한 주가와 안갯속 승계 이슈까지, 셀트리온 앞에 놓인 과제가 적지 않다. 오너 중심의 벤처 신화에서 시스템 경영을 갖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해야 할까. 셀트리온의 현재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의 ‘무노조 경영’이 창립 25년 만에 무너졌다. 투명한 보상과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노 2 AI發 ‘동맹의 진화ʼ…네이버 고객경험·컬리 운영혁신 네이버와 컬리의 동맹이 단순한 유통 제휴를 넘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뒤 커머스 협력을 확대해온 양사는 최근 나란히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고, 컬리는 AI 솔루션 기업 인수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동맹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컬리는 최근 각각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컬리가 지난달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 3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신뢰를 흔들기도 한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유통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유통업계를 뒤흔든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리스크의 실체를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유통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멤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