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무역합의 낙관론 진정속 낙폭 축소…1,175.65원 0.35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19-11-26 13:17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장중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약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6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5원 내린 1,17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 속에 한때 1,170원선까지 내려서기도 했으나, 주식 역송금과 결제 등 달러 수요가 등장하며 장중 하락분을 되돌렸다.
미중 무역합의 쟁점에 양국이 합의점을 찾았다는 보도 이후 2단계 무역합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소식 등이 겹치며 무역합의 낙관론도 어느 정도 진정된 양상이다.
다만 달러/위안은 여전히 7.02위안선에 머물며, 전장 뉴욕 대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은 역외 시장에서 7.0251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역내외 시장참가자들도 숏을 거둬들이고 있다. 이들은 미중 무역합의 이슈보단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결제 수요 등 실수급에 기댄 포지션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 속에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시장 전반을 지배하고 있지만, 서울환시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이에 따른 역송금 수요, 중공업체 대규모 수주 등에 따른 네고 압력 등에 따라 달러/원 상승 압력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인수 ‘브릿지’ 역할 청산…본업 강화 집중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을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스왑(PRS)과 필리조선소 매각을 통해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해당 자산들은 그룹 차원 조선업 강화 과정에서 한화시스템이 힘을 실은 결과물이다. 이제는 브릿지 역할을 청산하고 자본 재배치를 통한 본업 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화오션 보통주 2216만9660주 전량을 키움증권 외 6인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가격과 양도금액은 각각 6만2400원, 1조3834억원이다.이는 단순 매도가 아닌 주가수익스왑(PRS)이다. PRS는 주가 상승과 하락 시 각각 차익과 손실이 발행사에 귀속된다.한화오션은 지난 4 2 롯데렌탈 공모채 1500억…최대주주 교체에 조기상환 변수 롯데렌탈(대표이사 이장섭)이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금일(20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는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트랜치별 모집금액은 1년 6개월물 500억 원, 2년물 800억 원, 3년물 200억 원이다. 희망금리밴드는 각 만기별 개별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범위로 제시했다.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현대차증권 등 8곳이다. DB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발행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조달 자금은 전액 11월 만기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기업어음(CP) 상환에 사용된다. 상환 대 3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