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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주민 참여 공연 ‘LH 슈퍼스타2’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09:13

LH는 19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진주 LH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능동적인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LH 입주민 참여공연 ‘제2회 LH 슈퍼스타2’를 개최했다. /사진=LH.

LH는 19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진주 LH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능동적인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LH 입주민 참여공연 ‘제2회 LH 슈퍼스타2’를 개최했다. /사진=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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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진주 LH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능동적인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LH 입주민 참여공연 ‘제2회 LH 슈퍼스타2’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와 건전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LH는 지난 6월 공연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고, 서류(1차) 및 동영상(2차) 심사를 통해 예술성‧임대유형‧입주계층 등을 고려해 총9팀의 공연 참가팀을 선정했다. 어린이‧청년‧노년층 등 다양하게 구성된 각 참가자들은 합창‧연주‧댄스 등 지난 5개월간 준비한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LH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년대비 수상자를 확대하고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실버합창단 ’해피덕유합창단‘과 인기가수 ’바다‘의 축하공연,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참가자‧지역주민‧LH임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약 80분간 이어진 공연을 마친 후 무대의 완성도와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을 각각 선발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즈' 팀으로, 장애를 딛고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전통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및 재담으로 무대를 구성한 ‘진주솟대쟁이패’ 팀과 라틴리듬을 기반으로 대중적이고 팝적인 공연을 펼친 ‘벨라사운드’ 팀이 수상했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입주민 참여 공연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앵콜 공연도 시행할 예정이다”며 “LH는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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