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9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평가회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19-11-19 14:01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위한 강원도 농산물 유통에 총력

2019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평가회 개최
[원주 이동규 기자] 강원도와 강원농협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19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강원도 및 참여 시·군 지자체, 강원연합판매사업 참여농협 임직원,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강원농협은 올해 강원도내 농산물 연합판매사업 실적을 2,3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 하였으며, 10월말에는 2,000억원을 달성했다.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대형유통업체와 손잡고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고랭지무·배추, 고추류, 토마토, 오이, 호박 품목의 강원도 농산물수급안정사업 확대, 소비부진과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한 고랭지무·배추를 시장격리 등 수급조절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토마토·고추류 품목의 전국도매시장 경매사 초청 사업설명회를 통한 시장 교섭력 제고와 도매시장 현장 마케팅을 통한 강원도 농산물 분산 출하로 시장가격 지지 효과를 거두었으며, 소포장 상품화를 통한 직거래사업을 확대하여 농산물 시장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농가 수취가격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오프라인 방문 고객수가 줄어드는 유통환경 변화와 지속적인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통업체 출하농산물 소포장 개선과 맑은청 온라인몰, 이마트몰, 쿠팡 등 다양한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금차 평가회는 우수 사업추진 사무소와 임직원·생산자조직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사업추진 우수 사무소에는 19년도 강원연합 판매사업 200억원을 달성한 내면농협(조합장 이성호)과 100억원을 달성한 대관령원예농협(조합장 유영환), 김화농협(조합장 엄충국), 사업참여 우수사무소에는 삼척농협(조합장 이규정)과 안흥농협(조합장 남홍순)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내면농협 풋고추공선출하회 등 11개 우수 생산자조직이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서 2019년 연합판매사업 추진 성과 및 2020년 사업추진전략 발표, 외부인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원연합판매사업 추진전략 발표에서 2020년에는 2,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농협·농업인 주체간 상생·협력을 통한 강원도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정책 수행 및 대응력 강화로 산지유통의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생산자조직 확대 육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 품목 육성 및 QR코드 적용을 통한 농산물 생산정보 및 레시피 정보 제공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유통 접근성 강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맑은청 농산물에 대한 품질·규격 관리 강화, 맑은청 브랜드 홍보 등을 제시하였다.

함용문 강원농협 본부장은 “2019년 강원연합사업은 태풍과 기상 변화, 소비부진과 시장가격 하락 등 어려운 속에서도 강원도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 참여농협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강원도 및 시·군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경쟁력을 높여 연합판매사업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여는 강원농협의 역점사업으로 육성하여 강원도 농업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