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4 16:30

LH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LH.

LH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 시작돼 매년 11월인 품질의 달에 품질·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 품질경영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올해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품질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을 신설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LH는 작년부터 2년 연속으로 정부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창출 대표 선도기관으로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이번 수상 배경으로 LH는 경영 및 사업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및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이행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사람이 먼저인 더 안전한 LH’를 모토로 CEO 직속 전담조직으로 안전기획실을 신설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보호,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또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로 골목길, 노후주택 정비 등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마을 공동체가 복원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노력들이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높이 평가됐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올해는 LH 창립 10주년으로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이 그동안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결실이라 생각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정책사업인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3기 신도시 조성 등을 통해 더 새로운 방식, 더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