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홍콩 휴교령에 외인 주식 순매도 전환…1,170.85원 3.05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19-11-14 14:1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1,170원선 위로 올라선 뒤로도 좀처럼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4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5원 오른 1,17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에다 미중 무역합의 우려 지속에 따라 리스크오프 심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홍콩 정부가 시위 격화를 이유로 오는 16일까지 휴교령을 연장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시장참가자들 사이에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전환에 중국의 경제지표 악화까지 겹친 상황이라 개장초부터 이어온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의 롱마인드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달러/위안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다.
미중 무역합의와 관련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은 7.0225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에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어 개장초 부터 지속된 달러/원의 상승 동력 또한 쉽사리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면서 "장 막판 롱처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현재 시장 분위기라면 달러/원의 1,170원대 안착은 무난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