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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404억원…전년比 7.8%증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5 15:57

하나은행 명동사옥 매각익 3200억원 반영

하나금융그룹 명동 본점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 명동 본점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4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19년 3분기까지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포함한 3분기 실적을 25일 발표했다.

3분기(7~9월) 연결 당기순이익은 8360억원으로 이는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4조3454억원, 수수료이익은 2조6699억원으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6조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

3분기 말 하나금융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48%로 전분기 말 대비 8bp 개선됐으며 3분기 말 그룹 연체율은 0.35%로 전분기 말 대비 1bp 개선됐다. 3분기 말 누적 대손비용률은 0.17%로 전분기 말 대비 2bp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는 99bp 상승한 10.01%,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분기 말 대비 7bp 상승한 0.69%를 기록했다.

3분기 말 신탁자산 120조원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의 총자산은 540조3000억원이며 3분기말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4.17%,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2.25%이다.

계열사별로 하나은행은 2019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791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1분기 중 발생한 임금피크 퇴직비용과 비화폐성 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세후 기준 약 3200억원 명동사옥 매각익와 상쇄돼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라며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75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이자이익은 4조730억원, 수수료이익은 6766억원으로 이 둘을 합한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4조749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은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금리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7bp 하락한 1.47%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 말 대비 7bp 개선됀 0.4%, 3분기 말 연체율은 전분기 말 대비 2bp 하락한 0.23%였다.

3분기 말 핵심저금리성예끈은 56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 전년 말 대비 7.7%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은 86조3000억원으로 우량 중소법인대출 위주로 성장세를 보이며 전분기 말 대비 1.7%, 전년 말 대비 8.3%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년도 증자를 바탕으로 전년동기대비 48.9% 증가한 2114억원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3분기(7~9월) 162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498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캐피탈 3분기 순이익은 299억원, 누적 순이익은 770억원이었따.

하나생명과 하나저축은행 누적 3분기 순이익은 각각 172억원, 111억원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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