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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한국경제, 성장률 1.9%, 2%가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침몰하는 게 문제"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0-24 12:0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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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금금리 낮아지자 DLS로 16조 이동…금리연계 DLB에 뭉칫돈 금리 하락으로 예·적금 매력이 낮아지고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중위험 상품을 찾는 투자자금이 파생결합증권(DLS)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DLS 발행 규모는 16조원에 육박하며 최근 반기 기준 높은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금리 하락기에 몰린 투자자금…상반기 DLS 발행 16조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DLS 총 발행금액은 15조 8,97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직전 반기(13조 3,908억원) 대비 18.7%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9.1%나 증가한 수치다.특히 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 지급을 목표로 설계된 DLB(파생결합사채) 발행액만 13조 6,206억원에 달해 전체의 85.7%를 차지했다.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에 2 KCGI운용, '강세 자산 집중' 글로벌 액티브 EMP 출시 KCGI자산운용이 상승 추세 자산을 선별해 투자하고 약세 자산은 기계적으로 줄이는 글로벌 액티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를 선보였다.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자산을 선별하고 약세 자산은 기계적으로 줄이는 '듀얼 모멘텀' 전략을 적용해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27일 KCGI자산운용은 'KCGI글로벌액티브EMP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설정일인 지난 24일 하루 만에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 펀드는 글로벌 주식·섹터·테마 ETF 가운데 듀얼 모멘텀 전략으로 강세 자산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3 토스 '해외주식 선도' 카카오페이 '맞춤형 자산관리'…테크핀 증권사 '메기'에서 '성장가도'로 [진화하는 테크핀 증권사 (상)]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시장 내 ‘메기’ 역할을 넘어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기반 고객 저변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두 증권사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모바일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증권사의 리테일 시장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 과거 지점과 영업망 중심이었던 개인투자자 확보 방식이 플랫폼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테크핀 증권사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두 증권사 모두 개인투자자 중심의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지만, 수익성에서는 해외주식 거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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