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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반락시 차익실현..추가 인하 1분기 이상 지연시 국고3년 1.25% 이하는 부담 - KB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0-17 08:3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KB증권은 16일 "채권금리 반락 시 차익실현을 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상훈 연구원은 "금통위는 2회 인하했으니 일단 좀 지켜보자는 스탠스가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말연초에도 경기개선 기미는 뚜렷하지 않을 수 있고, GDP갭은 내년에도 마이너스가 예상되는 등 추가인하 가능성은 잔존한다"면서도 "실효하한 논쟁 속에 인하 효과를 살피는 기간이 시장에서 추가인하 시기로 예상하는 내년 1분기를 넘어가게 되면 추가인하 기대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측면에서 한국 성장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반도체 경기를 계속 모니터링 해야 한다"면서 "추가 인하가 1분기 이상 지연되면 국고3년 금리 1.25% 이하는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연내 시장금리 하단은 확인했다는 인식이 예상된다. 국고10년 1.4%는 하단이 될 가능성이 생겼고 금리 상단은 7월 전격 인하 직전의 국고10년 1.6% 초반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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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금리 3% 시대…증시, 유동성보다 실적·옥석가리기 장세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끌어올리면서 국내 증시가 새로운 금리 환경에 진입했다. 지난달 2.75%로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이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것은 3년 7개월 만이다.특히 이번 금리 인상은 경기 부진을 막기 위한 긴축이라기보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해진 가운데 물가와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상향했다.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준금리 3% 자체보다 향후 금리 경로와 증시의 이익 체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전체의 2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연속 인상…성장세 속 물가 우려 선제대응(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번 금리인상은 긴축에 진입한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백 투 백(back to back)' 인상이다.이날 금통위는 권민수 부총재가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데뷔해 7인 체제로 가동됐다.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이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소수의견을 냈다. 반도체 수출 등 호조…"물가, 상당기간 목표 상회 전망"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했던 상황인 만큼 이번 금통위 금리 결정은 전면적인 예상 부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월 13 3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3.00%가 됐다.2회 연속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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