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분기 단기사채 통한 자금조달 규모 288.2조..전년동기비 3.2조 늘어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0-16 09:3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올해 3분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이 늘었으나 증가율은 둔화됐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288.2조원으로 전년 동기(285.0조원) 대비 3.2조원(1.1%) 증가했다.

직전분기(277.1조원)에 비해서는 11.1조원(4.0%) 늘었다.

하지만 유동화가 아닌 일반 단기사채 발행규모가 전년동기비 감소하는 등 늘어나는 속도는 둔화됐다.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241.1조원으로 전년 동기(249.0조원) 대비 7.9조원(3.2%) 감소했고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47.1조원 으로 전년 동기(36.0조원)대비 11.1조원(30.8%) 증가했다.

또 만기 3개월 이내 발행량이 287.2조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 A1(265.8조원), A2(17.2조원), A3(4.4조원), B이하 (0.8조원) 순으로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발행량이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167.2조원), 유동화회사(47.1조원), 카드·캐피탈·기타금융업(43.8조원), 일반기업·공기업 등(30.1조원) 순으로 발행 규모가 컸다.

한편 단기사채(Short-Term Bond)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써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 · 유통 · 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단기사채제도는 기업어음 및 콜시장을 대체하고, 전자적 방식으로 발행·유통·권리행사가 가능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단기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의 발전 및 전자증권 도입 기반을 마련할 목적으로 2013년에 도입됐다. 전자증권제도 시행(올해 9월16일)에 따라 기존의 전자단기사채라는 명칭이 단기사채로 변경됐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스크의 '테라팹'이 열어젖힌 신세계…K-반도체 장비주, '초대형 슈퍼사이클' 기대감 커져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검토라는 초대형 빅딜이 국내 주식시장의 반도체 장비 섹터를 뒤흔들 강력한 촉매제(Catalyst)로 부각되고 있다. 단순한 지배구조 개편을 넘어 양사의 인공지능(AI) 및 우주항공 연산 인프라를 집약할 자체 반도체 생산기지 ‘테라팹(Terafab)’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에 투자업계(IB)에선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이 빅테크의 신규 전초기지에 진입하며 중장기적인 실적 레벨업과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머스크의 AI 동맹, '테라팹' 낙수효과에 주식시장 환호21일 증권가는 이번 합병 검토 뉴스에서 ‘자체 반도체 조달 전략의 구체화’ 여부를 2 넥스트레이드, 내년 1월 프리마켓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내년 1월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 매매 방식을 도입한다.앞서 '1주 하한가' 사례 등이 나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접속매매에서 단일가매매로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2027년 1월 18일을 목표일로 프리마켓 시가 단일가 매매를 도입하는 내용의 시스템 개편 일정을 거래 참여 증권사에 안내했다.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은 오전 8시부터 정규장 개장 10분 전인 오전 8시50분까지 열린다. 현재는 체결 가능한 호가 중 먼저 접수된 호가 순으로 매매가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이 가동중이다.시가 단일가매매가 도입되면, 매수, 매도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일괄 체 3 빗썸나눔,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닝·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진행 빗썸나눔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전통 떡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빗썸나눔은 지난 13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빗썸나눔과 함께 달리는 프로젝트' 세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빗썸나눔은 고양시를 시작으로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4개 지역과 협력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이드러닝’과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29명과 빗썸나눔과 빗썸 임직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