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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보건복지부,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서비스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6 12:00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연계

금융위-보건복지부,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서비스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서비스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금융권협회와 복지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연계해 '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고객 휴면재산 찾아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어르신들은 올아니 휴면재산조회서비스 이용 등이 쉽지 않아 고령층을 위한 '휴면예금 조회·지급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비스를 위해 '휴면예금 조회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마련하고 전국 244개소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에 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동 서비스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서류 등 배포하고 생활관리사가 서류 작성을 지원하고 작성된 신청서 등 수령하도록 할 예쩡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서비스신청서 등을 일괄 취합해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권협회에 제출하면 독거센터에서 제출한 개인정보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협회 등에서 휴면재산을 조회하고 문자 등을 통해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휴면재산 지급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금융회사 지점에 내방하여 지급받으실 수 있도록 하되,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경우 등에 한해 비대면 본인 확인후 지급 등 제3자를 통한 지급 관련 위험을 제거한 다양한 지급방법 강구할 예정이다.

금융권협회, 금융당국은 10월11일까지 서비스 시행을 위한 실무 준비를 추진하고 12월 말 '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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