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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에 14억을 태워?!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인도 출격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19-10-02 16:38 최종수정 : 2019-10-04 09:08

14억 인구, 성장 가능성 높은 인도 지속 공략
2018년 공장 설립, 프리미엄 시장 1위 경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4일 예약 판매 시작, 20일 순차 배송 일정이며 색상은 코스모스 블랙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출고가 16만 4999루피로 한화 약279만 원이기에 국내 시장과 차이가 거의 없다.

●삼성전자 갤럭시 포르 코스모스 블랙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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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인도 출시에 대해 14억 명 인구로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을 삼성전자가 이어간다고 분석한다.

이미 삼성전자는 2018년 8000억 원을 투자하여 인도 노이다 공장을 건설하고 스마트폰 생산 규모를 확대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인도 프리미엄 폰 시장에서 중국 원플러스와 1위 경쟁 중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이 출시된 1분기 44%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뒤 2분기에는 22%로 2위를 기록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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