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Hot Fix 티셔츠 만드는 날'로 지정된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직원이 각각 한 벌씩 제작 하였다. KB생명보험 직원의 개성이 담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티셔츠는 해외 빈곤아동, 청소년들에게 선물하여 꿈과 희망을 응원하게 된다. 제작된 티셔츠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전달하게 된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KB생명보험은 ‘사랑의 Hot Fix 티셔츠 만들기’를 비롯해, 헌혈캠페인,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