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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에서 기회 찾는 투자자들 '열공'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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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4 16:42 최종수정 : 2019-09-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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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에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이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듯 행사장인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 600여석은 청중들로 가득 찼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다수 참가해 투자 아이디어를 찾기에 열중했다.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청중들이 매튜 브루머 BNP파리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투자 디렉터의 발표를 듣고 있다.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청중들이 매튜 브루머 BNP파리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투자 디렉터의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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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세션에서는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장, 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 매튜 브루머 BNP파리바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투자 디렉터, 써니 최 리멕스 호주지사 디렉터 등이 나와 국가별 부동산 투자의 동향과 투자 포인트 등을 이야기했다. 이들은 전문가로서 투자에 대한 기회·리스크와 투자경험을 녹였다.

이어 토론 세션에서는 김희석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나와 해외 부동산 성공전략과 리스크 관리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발표자와 토론한다. 토론 진행은 장동헌 행정공제회 부이사장이 맡는다.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우려도 많은 만큼 청중 질의응답도 예정됐다.

이번 포럼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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