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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9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3 16:33

부동산 전망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캠코, ‘2019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 역대 최대 규모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2019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거래시스템 온비드는 2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예비 공매투자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을 지난 2014년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매투자 아카데미는 캠코가 온비드 및 공매․부동산 정보 등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오프라인 지식 나눔 강좌로 온비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예비 공매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번 행사는 온비드 공매 소개 및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생소하지만 투자 매력이 충분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입찰 방법, 물건 소개’와 ‘온비드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사례’ 등 공매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의대학교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이 저성장․초양극화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부동산 설계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 600여명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금번 부산에서 개최된 공매투자 아카데미는 향후 서울, 대전 등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온비드 홈페이지내 이용설명회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 내 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금번 공매투자 아카데미 부산에서 보여주신 온비드 공매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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