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은행,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1000만 플랫폼 비전 선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2 11:07

400만 고객 돌파 기념 행사

2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과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행사를 마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2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과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행사를 마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20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고객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Free-mium(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시사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Free-mium(프리미엄)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드라마, 예능 스트리밍, 버거킹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웹툰 무료 이용 코인, 핫딜 인기제품 파격 할인가 제공 등 대표적인 유료 콘텐츠들을 올원뱅크 고객에게 무료로(Free) 최상의(Premium)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킬러 콘텐츠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1천만 고객 플랫폼 구현 비전 선포식’과 함께 올원뱅크 400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올원뱅크 400만 고객 달성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NH스마트뱅킹 가입자(1,569만명)와 올원뱅크 가입자(412만명)를 합해 약 2000만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농협은행은 4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올원뱅크 로그인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LG코드제로 로봇청소기(2명), NH기프트카드 20만원권(8명),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200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79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올원로그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최초 금융지주 통합 플랫폼인 올원뱅크는 명실상부한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여 농협금융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천만 고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