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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인류의 탄생' 카카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with 덱스터 콜라보 전시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4:29

김경욱 작가 북토크, 장르 다각화 신인 발굴 등 노력 결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의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가 ‘제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출간을 기념하며 10월 18일까지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서 ‘DESKER X BRUNCH 전시 콜라보레이션-작가, 신인류의 탄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브런치가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브런치는 2015년부터 책 출간을 꿈꾸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대상 수상작에 상금과 도서 출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의 초판이 브런치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지며 장르의 다각화와 새로운 작가의 출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강이슬-안 느끼한 산문집(웨일북) ▲김경욱-이렇게 된 이상 마트로 간다(왓어북) ▲김버금-당신의 사전(수오서재) ▲강재상, 이복연 공저-일의 기본기: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레퍼런스 바이 비) ▲노정석-삼파장 형광등 아래에서 : 고등학생A의 기록들(정미소) ▲비오-커피 오리진(레퍼런스 바이 비) ▲손화신-쩨쩨한 어른이 될 바에는(웨일북) ▲이민규-나는 뉴욕의 초보 검사입니다(생각정원) ▲이현진-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프로작북스) ▲장혜진-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토론토에서(레퍼런스 바이 비) 작가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수상작 출간 도서 전시 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전시 관람 인증SNS 이벤트와 제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가와의 릴레이 북토크 시간도 제공한다.

●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모음/사진=카카오

●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모음/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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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북토크 시간에는 김경욱 작가가 브런치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이며, 브런치북에 관심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모바일앱 및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런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크리에이터의 작업에 주목해온 데스커와 브런치가 스스로 독자와 출간의 길을 찾는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글이 더욱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전시회를 기획한 데스커 관계자는 “좋은 글이 보다 더 많이 쓰이고, 읽힐 수 있는 환경에는 가구도 분명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브런치의 첫 오프라인 전시 공동 주관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작을 앞둔, 또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구 브랜드로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런치, 데스커 콜라보 전시장 이미지/사진=카카오

●브런치, 데스커 콜라보 전시장 이미지/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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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예스24에서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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